고양이 처방 사료는 단순 기호식이 아닌 의학적 증상 완화를 목표로 설계된 특별식입니다. ▲신장 질환 ▲비뇨기 결석 ▲소화기 장애 등 진단명에 맞춰 급여하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 구입 가능한 대표 7종을 임상 논문·보호자 후기로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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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사료 ① — 로얄캐닌 유리너리 S/O (결석·방광염)
pH 6.0–6.4 + 저마그네슘·저인 설계로 스트루바이트를 녹이고 옥살레이트 형성도 억제합니다.
추천 이유
- RSS(상대과포화도) 감소 → 재발률 53 %↓
- 고단백(34 %)이라 근육량 유지
장점
- EPA·DHA가 방광 상피 회복
- 나트륨↑로 소변량 늘려 세척 효과
단점
- 칼슘 낮아 성장/임신묘 부적합
- 고나트륨 → 심장 질환 묘 모니터링
처방 사료 ② — 힐스 k/d 캣 (신장)
단백 26 %·인 0.25 %. E.A.T™ 기술로 식욕부진 CKD 묘 섭취량 17 %↑.
추천 이유
- KDIGO 권장 인·단백 비율 준수
- L-카르니틴이 근손실 억제
장점
- 오메가3·항산화 복합체로 염증↓
- 수용성 섬유 → 요독성 구토↓
단점
- 큰 알갱이 → 노령묘 분쇄 필요
- 나트륨 0.38 %: 심장 동반 질환 주의
처방 사료 ③ — 힐스 i/d 캣 (소화기·췌장)
저지방 9 %·가수분해 단백 + ActivBiome+ 프리바이오틱스 → 설사 지속 기간 50 % 단축.
추천 이유
- 췌장염·IBD·항생제성 설사 회복용
- 고효율 소화 단백으로 흡수↑
장점
- 유익균(Bifido) 비율↑
- 1.81 kg 소포장 ⇒ 산화↓
단점
- 단백 33 % → 근육량 유지 평범
- 철·아연 낮아 빈혈묘 보충 필요
처방 사료 ④ — 로얄캐닌 레날 셀렉트 (신장·기호성)
삼각 크로켓 + 아로마 코팅으로 거식 CKD 묘 섭취량 1.8 배↑.
추천 이유
- CKD 1–2단계 식욕 저하 해결
- EPA·DHA로 염증 마커↓
장점
- 고기·생선 이중 아로마
- 중등도 단백 25 %로 활력 유지
단점
- 나트륨 0.4 % → 고혈압 CKD 모니터링
- 키튼·임신묘 단백질 부족
처방 사료 ⑤ — 힐스 z/d 캣 (식품 알러지)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 <3 kDa. 4 주 내 피부·장 증상 70 % 완화.
추천 이유
- 알러지·IBD 이중 관리
- 전용 공장, 교차오염 최소
장점
- 피부 가려움 30일 차 65 %↓
- 옥수수 전분 → 변 형성↑
단점
- 섬유 5 %로 모질 개선은 제한적
- 높은 단가
처방 사료 ⑥ — 힐스 c/d Multicare (비뇨기·체중)
L-트립토판·카세인으로 FIC 재발 89 % 억제 + 메타볼릭(체중) 버전 제공.
추천 이유
- 방광염·결석 예방 + 체중 관리
- pH 6.2–6.4 → 옥살레이트 안전권
장점
- 스트루바이트 용해 속도 S/O급
- 저칼로리 버전으로 비만묘까지
단점
- 단백 30 %로 근육량 유지 평범
- 키튼·임신묘 급여 불가
처방 사료 ⑦ — 로얄캐닌 Hypoallergenic DR25 (알러지·IBD)
가수분해 feather protein(6 kDa↓) 단일 공급원. 피부 score 26 %↓, 설사 70 %↓.
추천 이유
- 알러지·IBD·피부염 동시 관리
- 비오틴·니아신 강화로 모질 개선
장점
- 철·구리 강화 → 빈혈 위험↓
- 중간 열량 394 kcal/100 g
단점
- 기호성은 레날 셀렉트보단 보통
- 2 kg 소포장 → 자주 구매 필요
처방 사료 ⑥ — 힐스 c/d Multicare (비뇨기·체중)
L-트립토판·카세인으로 FIC 재발 89 % 억제 + 메타볼릭(체중) 버전 제공.
추천 이유
- 방광염·결석 예방 + 체중 관리
- pH 6.2–6.4 → 옥살레이트 안전권
장점
- 스트루바이트 용해 속도 S/O급
- 저칼로리 버전으로 비만묘까지
단점
- 단백 30 %로 근육량 유지 평범
- 키튼·임신묘 급여 불가
처방 사료 ⑦ — 로얄캐닌 Hypoallergenic DR25 (알러지·IBD)
가수분해 feather protein(6 kDa↓) 단일 공급원. 피부 score 26 %↓, 설사 70 %↓.
추천 이유
- 알러지·IBD·피부염 동시 관리
- 비오틴·니아신 강화로 모질 개선
장점
- 철·구리 강화 → 빈혈 위험↓
- 중간 열량 394 kcal/100 g
단점
- 기호성은 레날 셀렉트보단 보통
- 2 kg 소포장 → 자주 구매 필요
처방 사료 전환 & 관리 팁
- 7일 단계적 전환 — 기존 사료 75 % → 50 % → 25 % → 0 % 순으로 혼합.
- 수분 보충 — 처방 건사료 급여 시 최소 60 ml/kg 이상 물 섭취 유도.
- 혈액·소변 재검 — 4주·12주·24주 차에 BUN/크레아틴·pH·중성구비율 확인.
- 보조제 중복 주의 — 오메가3·타우린은 이미 배합된 경우가 많아 과량 급여를 피하세요.
FAQ
Q. 일반 사료와 혼합 급여해도 되나요?
A. 처방 목적 식이 효과가 희석되므로 의사 지시 외엔 단독 급여가 원칙입니다.
Q. 처방 사료는 평생 먹여야 하나요?
A. 증상·검사 수치가 정상화돼도 재발률이 높은 만큼, 수의사가 “Maintenance OK”라고 판단하기 전까지 지속하세요.
Q. 습식과 건식을 병행해도 괜찮나요?
A. 동일 라인(예: k/d 캔 + k/d 건식)이라면 칼슘·인 비율이 맞춰져 있어 병행이 가능합니다. 단, 총 열량을 계산해 비만을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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